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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칠리새우 with 매코매요

흰다리 새우 준비.
얇게 전분물만 묻혀서 튀긴다.
초벌 튀김.
소스 준비.
재벌 튀김 후 소스와 버무려주면 완성.
오뚜기 매코매요 등장.

 

오뚜기 매코매요를 호기심에 사봤다가 너무 내 취향이라 이것저것 만들어서 찍어 먹고 있다.

이름 그대로 스리라차의 매콤한 맛과 마요네즈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섞여 느끼하지 않고 동남아 풍미까지 살짝 더해져 뭘 찍어 먹어도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