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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관람

광화문 앞
광화문
경복궁 매표소 줄. 야간 관람은 예매해야 하고 현장구매는 외국인만 가능하다.
흥례문
근정문
근정전(국가의식을 거행하고 외국 사신을 맞이하던 곳)
수정전
기념품샵도 잠시 둘러본다.
경회루(나라에 경사가 있거나 사신이 왔을 때 연회를 베풀던 곳)
물이 반사된 모습이 몽환적이다.
사정전(왕이 평소에 거처하며 정무를 수행하던 곳)
강녕전(왕의 일상 생활공간)
연길당
교태전(왕비의 생활공간)
함홍각
함원전(불교 의식과 행사를 열었던 곳)
영제교
다시 광화문으로

 

20여 년 만에 가본 경복궁.

그것도 밤에 가본 건 처음이었는데 밤에 보는 경회루는 또 다른 멋이 있었다.

다음엔 한복 빌려 입고 한 번 가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