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적고 속재료가 많이 들어간 스타일인 건 좋은데 전체적으로 간이 좀 싱겁다.
하지만 문제는,
가게 공지에 국물이나 단무지 필요하면 요청사항에 남겨달라고 해서 보내달라고 썼는데 둘 다 안 보내줬다.
리뷰에 별 4개 주면서 요청사항 남겼는데 왜 안 보내줬냐고 했지만 답글 없고 씹힘.
청와대 납품 자랑하기 이전에 공지사항 준수나 컴플레인 응대부터 신경 쓰는 게 좋을 것 같다.
음식이 맛있어도 일처리가 이런식이면 다신 안 사 먹는 게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