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만에 돌아온 월레스와 그로밋 신작.
인공지능 로봇의 편리함과 부작용이란 소재는 다소 진부하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유머 코드, 약간의 기괴함까지 월레스와 그로밋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건재하다.
7.5/10
ps. 페더스 맥그로 피겨가 갖고 싶어졌다.
16년 만에 돌아온 월레스와 그로밋 신작.
인공지능 로봇의 편리함과 부작용이란 소재는 다소 진부하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유머 코드, 약간의 기괴함까지 월레스와 그로밋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건재하다.
7.5/10
ps. 페더스 맥그로 피겨가 갖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