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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추억의 오리시절

오베가 시작됐던 2004년 11월부터 2005년 5월까지 대략 6개월 사이의 스샷들중 기억에 남는것들을 모아봤다. (당시 서버와 진영은 달라란 얼라이언스)

 

처음 길드를 만들고 길드 엠블럼을 제작한 후 기념촬영. 그전에 하던 다옥에서의 엠블럼과 비슷하게 만든것이다.


길드원들과 폐광에 갔을때.


댜크샤이어 누더기.


26렙에 가덤 입성후 처음으로 마주쳤던 호드. 그리고 나의 첫 킬.


구루바시 투기장


무법항에서의 낚시


무법항에서 멋모르고 배를타고 도착한 톱니항


불모의땅에서 마주친 저렙 호드. 이때까지도 적지역에서는 플레이어가 푸른색으로 표시됐다.(지금은 노란색)


버섯구름 봉우리 엘리베이터


스톰 궁전에서


다크샤이어에 쳐들어온 호드


구릉.. 암네..


슬픔의늪에서 떠돌다 발견한 학카르 인던 입구. 파티원들을 기다리는듯한 타우렌과 함께.


와우를 하며 처음으로 먹은 착귀에픽. 교도관 지팡이.


홀로 언더시티 잠입에 성공. 물론 잠시 후 사망.


줄파락 100인 썰기.


아즈샤라를 떠돌다 우연히 발견한 로라무스 탈리뻬데스.


줄파락 가즈릴라. 예전 사냥꾼의 징표 모양을 볼 수 있다.


가젯잔에서의 전투.


길드파티 마라우돈 공주킬 기념촬영.


상층 괴수.


호드의 스톰 침공 방어전.


지하철에서의 전투.


스톰 대성당에서의 정모.


아라시 임시주둔지에 모인 길드파티.


언더시티 앞마당 대치전.


언더시티 앞에 모인 얼라부대.


오닉시아.



화심의 존재가 알려지며 마구잡이로 모여 갔던 첫 화심. 입구에서 전원 사망.. 이때부터 정규공대가 생겨나기 시작한다.


스톰 술집에서의 길드정모.


첨탑 길드파티.


나락 길드파티 후 타우릿산 왕좌에서 기념촬영.


솔룸 수도원 길드파티.


오리지널 야수추적자 룩. 하지만 끝까지 가슴은 먹질 못했다.


아주어고스를 놓고 자주 부딪히던 얼라와 호드.


아포 앞마당에서.


그롬골 침공.


단체로 배타고 건너오는 호드.


와우 오리지널 시절 가장 재미있었지만 동시에 내가 와우를 그만두게 됐던 원인인 사쇼 전투.


사쇼에 모인 얼라들. 밀릴때는 여관까지 탈탈 털리기가 부지기수.


치열했던 사쇼 공방. 이후 대규모 필드전은 한계를 드러내며 알터렉등 전장으로 유저들을 유도한다.


알터렉 전장. 냥꾼 연발사격의 위력.


기사단장 세트.


낚시왕이 된후 받은 물고기변신 보상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