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ood

마리스꼬

첫번째 접시. 샐러드로 시작? 난 그런거 없다.


두번째 접시. 풀따위는 먹지않는다.


세번째 접시. 살짝 쉬어가는 타임.


네번째 접시. 꾸역꾸역.


다섯번째 접시. 배가 불렀다. 여기서 식사끝.. 디저트따윈 필요없다.



왕십리 마리스꼬.
추석 연휴동안 30%할인한다고해서 갔다.
근데 역시나 예상대로 하일라이트인 즉석 스테이크가 빠졌더라. 그럼그렇지..
그래도 잘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