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케빈오크 soulkeeper 2011. 1. 31. 21:28 지난번에 포장해다 먹었던 케빈오크를 이번엔 직접 찾아가서 먹었다. 뼈다귀 뜯기 귀찮아서 모듬순살구이로 주문. 올 가슴살이 아니고 다리살이랑 섞여있다. 가슴살 좋아하는 나로썬 좀 아쉬운부분. 확실히 직접 가서 먹으니 뜨거운 철판에 나와 뜨겁게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은듯. 다만 우리 옆 테이블에 앉아있던 남자처럼 생긴 여자분이 하도 시끄럽게 떠들어대서 미치는줄 알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unaticSoul 'food' Related Articles 왕십리 엉터리생고기 육포에 와인 왕십리 민자역사 푸드코트 상하이 짬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