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ood

명동 토다이








막내 생일선물 대신 밥사주기로 하고 오랜만에 가본 토다이.

확실히 애슐리나 빕스같은 샐러드바와 뷔페의 차이를 느끼게해주는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

먹을게 많긴하지만 나처럼 안먹는게 많은 초딩입맛 소유자에겐 크게 매리트가 있진않다.

사진으로 다시보니 참 무식하게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