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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세븐스프링스 잠원점






5월10일 KT 50%할인하는날이라 싼맛에 갔는데 바로 전날 빕스가서 배터지게 먹었던터라 많이는 못먹었다.
세븐스프링스는 오랜만에 간거였는데 첫인상이 확실히 빕스보다는 뭔가 음식종류도 다양하고 먹을게 많아보이지만 한두접시 먹다보면 어차피 먹는것만 먹기때문에 별로 먹을게 없다는 기분이 든다.
내가 좋아하던 오징어 구이가 없어져서 슬펐고 웰빙컨셉인건 알겠지만 그래도 돼지고기나 소고기 요리가 단 하나도 없다는건 너무 가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