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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BBQ 맵닭119

몇년만에 먹은 비비큐 맵닭119
홈페이지 메뉴에선 사라졌는데 매장에 직접 전화하니 여전히 주문이 가능했다.
맵고 맛있는데 마늘을 좀 더 익혀주지 너무 날것으로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