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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우너

다운타우너 안국점 배달 치킨 버거는 처음 먹어봤는데 패티가 이름처럼 겉은 크리스피하고 속은 쫄깃해서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다.
다운타우너 안국점 배달 오랜만에 안국점에서 배달시켜 먹은 다운타우너. 더블치즈 버거는 처음 먹어봤는데 다운타우너는 역시 더블트러플이 진리다.
다운타우너 안국점 배달 몇 번의 테스트 끝에 다운타우너는 더블 트러플 버거가 진리라는 것을 깨달았다. 마지막으로 더블과 싱글의 차이를 느껴 보기 위해 같이 주문해봤는데 패티 한 장이 생각보다 맛의 밸런스와 풍미에 주는 차이가 컸다.
다운타우너 안국점 배달 다운타우너 두 번째 배달. 이번엔 안 먹어본 쉬림프랑 더블 베이컨을 먹어봤는데, 역시나 둘 다 맛있었다. 하지만 더블 패티와 트러플 소스의 진한 풍미가 좋았던 더블 트러플보다는 못했다. 이제 아보카도 버거랑 해시브라운 버거가 남았는데, 둘 다 안 좋아하는 것들이라 트러플로 안착해야겠다.
다운타우너 안국점 배달 쨈이 얼마 전에 가서 먹었는데 맛있다고 해서 배달로 처음 먹어본 다운타우너 버거. 노말한 베이컨 치즈랑 좀 헤비해 보이는 더블 트러플을 골랐는데, 일단 둘 다 맛있다. 빵도 맛있고 패티도 육즙과 풍미가 살아있다. 특히 더블 트러플은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그만큼 내용물이 푸짐하고 트러플 소스와 재료들의 조화가 좋았다. 최근에 먹었던 버거들 중 가장 만족도가 높았는데 쉐이크쉑처럼 작지도 않고, 바스버거처럼 건강한 맛도 아니고, 작년에 먹고 꽤 괜찮았던 브루클린 더 버거보다도 더 나았다. 다음엔 매장 가서 한번 먹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