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 썸네일형 리스트형 앤트맨과 와스프 작은 스케일과 맥 빠지는 빌런에 비해 강점이라 할 수 있는 유쾌함과 유머는 기대 이하.크기를 이용한 액션의 신선함도 비슷한걸 몇번씩 써먹다보니 이젠 식상하다.딸과의 관계 묘사는 개인적으로 좋았으나 전체적으로 영화의 루즈함에 일조한 부분이 있음. 6.0/10 ps. 히로인보다 히로인 엄마인 미셀 파이퍼가 더 매력적이고 존재감 있는게 장점인지 단점인지 모르겠다. 앤트맨 쓸데없이 심각해져버린 어벤저스와는 달리 가벼운 마음으로 관람가능하다.새로운 컨셉의 히어로인만큼 액션이 신선하지만 일반적인 블록버스터 스타일 액션을 기대한다면 후회할 것.역시나 뉴 히어로인 관계로 배경 설정이나 캐릭터를 잡기위해 늘어놓는 사설이 길어 지루할 수 있다.쿠키영상이 두개다.(하나만 보고 나가는 사람 수두룩) 6.5/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