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purple 썸네일형 리스트형 Deep Purple - Burn (1974) 보컬이 이언길런에서 데이빗커버데일로 바뀐 딥퍼플 3기를 여는 앨범. 개인적으로 딥퍼플의 앨범들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인데 데이빗커버데일의 보컬이 그 이유중 하나다. 이때까지만해도 무명이고 덜 다듬어진 데이빗커버데일의 보컬은 다음앨범에 실린 Soldier Of Fortune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하고 훗날 화이트스네이크에서 절정을 이루게된다. Deep Purple - Machine Head (1972) 하드락의 역사, 전설, 교과서 등등 대강 수식어 갖다붙이면 모두 성립이 되어버리는 마법같은 음반.이 앨범을 빼고서는 하드락을 논할 수 없다.락의 르네상스라 불리던 70년대 하드락의 열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마스터피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