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ood

애슐리 하와이안 섬머파티

이번 메뉴중 가장 기대했던 사탕수수 바베큐의 실체를 보고 급실망.. 뭐 하루이틀 속는것도 아니지만.


잠발라야 치킨파스타랑 볶음밥은 괜찮은편.


기념일 쿠폰으로 먹은 스테이크. 맛은? 그냥 치즈 케익 받을걸 그랬다..


저 갈릭 파스타가 꽤 맛있다.


예의상 연어도 한조각.


새우축제때 있던 새우는 그대로있음. 망고가 맛있었다.


갈릭 파스타가 따근따근하게 새로 나왔길래 조금 더 먹음.


디저트.


망고 아이스크림도 진하진 않지만 괜찮았다.


2주전에 갔던거라 지금은 이미 하와이안 섬머파티 끝나고 크림 신메뉴 나온 상태.

신메뉴들은 대체로 무난했으나 사탕수수 바베큐가 정말 거지같았다.(아무리 광고용 이미지와 실물간 차이가 있다지만 이정도면 사기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