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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스타시티즌] 알파2.6

FPS모듈인 스타마린이 추가됐다.



캐릭터 세팅 화면. 아직은 딱히 가지고 놀만한게 없다.


아웃로쪽 캐릭터 세팅.


로비 화면. 역시 일반적인 형태라 특별한건 없다.


게임 화면.


아직까진 핑문제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불안정함.


오랜만에 행거 방문해서 호넷 소환.


다른 유저의 세이버.


얻어타봤는데 화력이 무시무시함.


다시 행거로 돌아와서 안드로메다 소환. 밑에 달린 멀린이 보인다.


조종석.



아름답다.



스타페어러.



내배는 아니지만 함장석에 앉아봄.



이번엔 아레나커맨더.


탈 수 있는게 호넷밖에 없다.


스타마린 파인드매치를 했으나 사람이 없음..


누가 버리고간 85X를 발견해서 타봤는데 자가용 모는 느낌이다.


높은데서 떨어지면 이렇게 벌러덩..




2.6과 최근에 2.6.1까지 패치 됐는데 2.6에 추가된 핵심 컨텐츠는 스타 마린이다.

하지만 아직 서버 환경이 쾌적하지 못하고 컨텐츠도 미완성 상태라 즐길만한 수준은 아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스타시티즌의 FPS 시스템을 뒷받침하기 위해 제작된 모듈이라 스타 마린 자체의 게임으로써의 재미나 매력은 딱히 못느꼈다.(그냥 일반적인 FPS게임들과 크게 다를바 없음)

역시 3.0이 나와야 스타시티즌이란 게임의 기본적인 틀이 잡힐것 같다.

스쿼드론42와 알파3.0 둘 다 올해안에 나와주길 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