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ood

애슐리 치즈축제

치즈축제라고 까르보나라 떡볶이를 치즈 떡볶이로 바꿔놈.


원래 치즈로 뒤덮어놓는데 그냥 먹는게 더 좋아서 뿌리기전에 가져왔다. 기본 양념이 매콤해서 바베큐 소스였던 예전보다 낫다.


신메뉴인 치즈피자. 로제 파스타는 여전히 살아남았다.


언젠가 나왔던 미트볼도 부활했다.



디저트. 츄러스는 괜히 가져왔다. 질기고 눅눅함.


메인 디저트인 밀페유. 이건 먹을만함.


신메뉴 나왔다길래 또 갔다. 이번에도 엔터식스 한양대점.

뭐 치즈축제 처음 하는것도 아니고 메뉴구성은 예전과 비슷비슷하다.

라자냐랑 치킨은 영 별로였고 나머진 그럭저럭 먹을만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