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빕스 왕십리역사점 soulkeeper 2019. 8. 12. 00:45 예전에 한번 나왔던 대구 턱살 구이가 새로 생김. 맛없는 콘스프. 크램차우더 있던때가 그립다. 씨푸드 세비체 새로 생김. 마라 슈림프와 볼로네제 스파게티. 마라 슈림프. 양념맛은 솔직히 별로다. 피자는 바질페스토가 내 입맛엔 가장 나음. 안먹으면 서운한 매니아 에이드. 항상 망고다. 쨈이 만들어온 비빔밥 한숟가락 맛 봄. 달달한 메가크런치와 핫누들. 이걸로 식사는 끝. 망고시럽이 사라진 뒤로 전처럼 망고빙수가 맛있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여름맞이해서 몇 가지 메뉴 변화가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큰 차이는 없다. 대체 폭립은 언제 돌아올런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unaticSoul 'food' Related Articles 닭가슴살+양파 튀김 성수동 옵션 건대 심야오뎅 성수동 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