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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빕스 왕십리역사점

예전에 한번 나왔던 대구 턱살 구이가 새로 생김.
맛없는 콘스프. 크램차우더 있던때가 그립다.
씨푸드 세비체 새로 생김.
마라 슈림프와 볼로네제 스파게티.
마라 슈림프. 양념맛은 솔직히 별로다.
피자는 바질페스토가 내 입맛엔 가장 나음.
안먹으면 서운한 매니아 에이드. 항상 망고다.
쨈이 만들어온 비빔밥 한숟가락 맛 봄.
달달한 메가크런치와 핫누들.
이걸로 식사는 끝.
망고시럽이 사라진 뒤로 전처럼 망고빙수가 맛있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여름맞이해서 몇 가지 메뉴 변화가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큰 차이는 없다.

대체 폭립은 언제 돌아올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