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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성수동 용짜장

양꼬치10 + 소꼬치10
해물짬뽕탕
칭다오보다 더 맛있는 하얼빈
서비스로 주신 정체불명의 두부 요리

 

애아빠님과 퇴근 후 용짜장에서 한잔.

칭다오가 대세라 하얼빈 있는 곳이 드문데 여긴 하얼빈이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