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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블루보틀 성수점

매장은 지하에 위치.
내부 분위기는 역시 성수동 감성.
굿즈 코너.
가격은 예상대로 사악함.
평일 오후인데도 사람이 많아서 주문하고 커피 나오는데까지 15분은 걸린듯.
뉴 올리언스 (5,800원)

 

블루보틀 시그니처라는 뉴 올리언스를 먹어봤는데 예상대로 딱히 특별한 건 없었다.

스타벅스 더블샷에서 단맛을 뺀 것 같은 맛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