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나온 테임 임팔라의 네 번째 정규 앨범이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전작의 연장선으로 보이는데, 여전히 사이키델릭하고 멜로디컬하고 댄서블하고 레트로하다.
전작 <Currents>가 워낙 명반이어서 상대적으로 부족해 보이는 느낌은 있지만 충분히 좋은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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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나온 테임 임팔라의 네 번째 정규 앨범이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전작의 연장선으로 보이는데, 여전히 사이키델릭하고 멜로디컬하고 댄서블하고 레트로하다.
전작 <Currents>가 워낙 명반이어서 상대적으로 부족해 보이는 느낌은 있지만 충분히 좋은 음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