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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제주] 춘심이네 2호점

반찬 세팅. 잡채가 제일 맛있었다.
전복뚝배기 (17,000원)

전복이 아주 건강하다.

전복돌솥밥 (17,000원)
반찬으로도 나오는 창난젓과 갈치속젓을 판매한다.
엄마가 창난젓 맛있다고 더 먹고 싶다고 해서 창난젓+갈치속젓 세트 (15,000원) 하나 사 드림.
춘심이네 창난젓.

 

2월에 다녀왔던 제주도 여행 첫 끼니를 해결했던 춘심이네 2호점.

사실 맛에 대한 기대보다는 공항에서 가까워서 고른 곳인데 재료가 신선하고 맛도 괜찮았다.

매장도 넓고 깔끔해서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