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도보 20분 거리에 이런 천국이 있는 줄 몰랐다.
와인이 메인인 것 같지만 다른 술들도 다양하게 있고 가격대도 대형 마트 할인가보단 비싸지만 합리적인 편.
특히 마트에서도 마이너 취급인 사케가 많은 것이 마음에 들었다.
사고 싶은 건 많았지만 바로 이동해야하는 관계로 사케(북극곰의 눈물), 내추럴 와인(로 쁘띠 팡떼 디폴리트 블랑) 한 병씩만 사들고 나왔다.
언젠가 날 잡고 술 쇼핑하러 한번 가야겠다.
집에서 도보 20분 거리에 이런 천국이 있는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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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트에서도 마이너 취급인 사케가 많은 것이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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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날 잡고 술 쇼핑하러 한번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