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깍뚝에 가려고 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할 수 없이 건너편에 보이는 고깃집으로 들어간 게 여기였다.
처음 불판이나 내부 위생 상태 보고 바로 나왔어야 했는데 인원도 많고 근처 자리 있는 곳 찾는단 보장이 없어서 그냥 먹기로 한 게 실수였다.
근래 몇 년 간 갔던 고깃집 중 위생과 고기 상태가 최악이었고 말 그대로 지옥을 경험하고 나왔다.
원래는 깍뚝에 가려고 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할 수 없이 건너편에 보이는 고깃집으로 들어간 게 여기였다.
처음 불판이나 내부 위생 상태 보고 바로 나왔어야 했는데 인원도 많고 근처 자리 있는 곳 찾는단 보장이 없어서 그냥 먹기로 한 게 실수였다.
근래 몇 년 간 갔던 고깃집 중 위생과 고기 상태가 최악이었고 말 그대로 지옥을 경험하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