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강릉장칼 강동역점에서 밀키트를 사 왔는데 시중에 판매하는 밀키트하곤 다르게 거의 비조리 포장에 가까운 형태였다.
차돌 장칼국수가 강릉장칼 시그니처라고 하는데 밀키트엔 차돌이 안 들어가 있어서 마트에서 차돌박이를 따로 구입했다.
사실 장칼국수를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기대 없이 먹었는데 생각보단 먹을만했다.
물론 또 사 먹을 생각은 없지만 말이다.
엄마가 강릉장칼 강동역점에서 밀키트를 사 왔는데 시중에 판매하는 밀키트하곤 다르게 거의 비조리 포장에 가까운 형태였다.
차돌 장칼국수가 강릉장칼 시그니처라고 하는데 밀키트엔 차돌이 안 들어가 있어서 마트에서 차돌박이를 따로 구입했다.
사실 장칼국수를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기대 없이 먹었는데 생각보단 먹을만했다.
물론 또 사 먹을 생각은 없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