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여의도 더현대서울 갔다가 처음 가봤는데 저녁엔 위스키도 팔기 때문인지 온통 시커멓고 어두운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에스프레소바지만 목말라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한잔 마셨는데 산미 있는 원두로 선택 가능하고 맛도 아주 좋았다.
기본 에스프레소도 맛있고 여의도점 시그니처라는 여의도 꼼빠냐는 위에 초콜릿, 위스키 크림이 올라가는데 달콤 쌉싸름하니 맛있다.
나중에 바이러닉 성수점 생긴 후에도 종종 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사 먹었다.
작년에 여의도 더현대서울 갔다가 처음 가봤는데 저녁엔 위스키도 팔기 때문인지 온통 시커멓고 어두운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에스프레소바지만 목말라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한잔 마셨는데 산미 있는 원두로 선택 가능하고 맛도 아주 좋았다.
기본 에스프레소도 맛있고 여의도점 시그니처라는 여의도 꼼빠냐는 위에 초콜릿, 위스키 크림이 올라가는데 달콤 쌉싸름하니 맛있다.
나중에 바이러닉 성수점 생긴 후에도 종종 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사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