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그대로의 생태 보전을 위해 가로등이나 벤치 등 인공 구조물 설치를 최소화한 공원이다.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높게 치솟은 주상복합 아파트와 멋대로 자란 나무숲이 한눈에 담기는 풍경이 재미있다.
천연기념물인 수달이 산다는데 야행성이라 그런지 그림자도 안 보여서 아쉬웠다.
자연 그대로의 생태 보전을 위해 가로등이나 벤치 등 인공 구조물 설치를 최소화한 공원이다.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높게 치솟은 주상복합 아파트와 멋대로 자란 나무숲이 한눈에 담기는 풍경이 재미있다.
천연기념물인 수달이 산다는데 야행성이라 그런지 그림자도 안 보여서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