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오더픽으로 듀얼센스 30주년 한정판을 수령해 왔다.
난 PS1 유저도 아니었기에 딱히 관련된 추억이나 애정은 없지만 30주년 에디션의 컬러 등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다.
PS1의 그레이 컬러가 투 톤으로 이쁘게 잘 뽑혔고 특히 PS 버튼이 디자인 포인트다.
PS6 나올 때까지 고장 없이 잘 돌아가 주길.
이마트 오더픽으로 듀얼센스 30주년 한정판을 수령해 왔다.
난 PS1 유저도 아니었기에 딱히 관련된 추억이나 애정은 없지만 30주년 에디션의 컬러 등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다.
PS1의 그레이 컬러가 투 톤으로 이쁘게 잘 뽑혔고 특히 PS 버튼이 디자인 포인트다.
PS6 나올 때까지 고장 없이 잘 돌아가 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