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posts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드포갈릭 갈릭 씨즐링 라이스 하나 시키고 만추 신메뉴로 나온 두가지 먹었는데 둘 다 별로였다.그라탕은 게맛은 커녕 향도 거의 안나고 스테이크도 갈릭 양념이 그저그랬음. 미스터피자 쉬림프골드/포테이토 오랜만에 미스터피자 방문. 쉬림프골드랑 포테이토 하프앤하프 주문. 피자보다는 샐러드 먹으러가는거라 피자 두조각 먹고 샐러드로 배채웠다. 추석 선물 비록 레고는 미피도 없는 제품이고 디즈니 미피는 구린 신드롬이 나왔지만 땡큐~ IFC몰 올리브마켓 음식들 포장해와서 좀 눅눅해졌는데도 대체로 먹을만했다. 애슐리 하와이안 섬머파티 2주전에 갔던거라 지금은 이미 하와이안 섬머파티 끝나고 크림 신메뉴 나온 상태.신메뉴들은 대체로 무난했으나 사탕수수 바베큐가 정말 거지같았다.(아무리 광고용 이미지와 실물간 차이가 있다지만 이정도면 사기수준) 왕십리 일렉트로마트 몇달동안 공사중이던 왕십리 이마트에 일렉트로마트가 드디어 오픈했다.가서 둘러본 소감은 한마디로 '천국'.모바일 용품부터 노트북, PC등 IT기기들과 AV기기, 가전제품, 각종 토이와 피규어, 거기다 술까지. 그야말로 남자들이 좋아할만한건 몽땅 다 모아놓은듯한 느낌.하지만 컨셉에 비해 매장 규모가 작아서인지 이것저것 다 갖다놨지만 정작 각각의 제품들은 다양하지 않은 것 같다.다음에 스타필드 하남 일렉트로마트를 한번 가봐야 겠다. 아마 거기가 진짜일듯. [스타시티즌] 알파2.5 알파 2.5가 라이브되서 구경하러 들어갔다.일단 눈에띄게 반가운게 이상하게 덜덜거리고 거지같던 조작감이 많이 개선되서 제법 스무스해졌다.얼마전 오로라와 커틀라스를 녹이고 타우러스로 바꾼탓에 임시 대여되는 안드로메다를 타고 나갔는데 함선이 커서 더 튼튼한건지 자폭하려고 위성에 부딪히는데 잘 안터져서 한참을 들이받았다.그림 헥스에서 리스폰 후 대강 둘러보다 유저도 한명 때려잡고 나왔는데 사실 얼마전 시연했던 3.0탓에 눈이 높을대로 높아져서 2.5는 별 감흥이 없더라..스타 마린이 포함될 2.6도 중요하지만 예정대로 올해안에 3.0이 나와주기만 기대하고 있다.그리고 제발 클라이언트 패치 방식 좀 바꿨으면 좋겠다. 패치 한번 할때마다 해외망 거지라 2메가밖에 안나오는 SK브로드밴드로 25기가를 받으려니 죽을 .. 하코야 하코야 엔터식스 한양대점 두번째 방문.지난번에 먹을만했던 미소 탄탄멘은 그대로 시키고 지난번 망했던 나가사키 짬뽕 대신 돈까스 정식을 시켜봤다.일반적인 돈까스 정식의 구성에 뜬금없는 타코야끼 4조각이 포함되어 있는것이 특징.맛은 평범한 수준으로 가격대비 음식의 퀄리티는 좋은편이 아니지만 밥 리필이 무한이기때문에 질보다 양으로 따진다면 나쁘지 않다. 마리스꼬 래퍼롤롤에서 마리스꼬로 재오픈한지 얼마안되서 갔다오고 3달만에 다시 가봤다.우선 지난번에 25,800원(주말가)이었던 가격이 22,800원으로 내려갔다.거기다 주말 오후 3~4시 사이에 방문하면 20% 할인을 해주는 해피아워 제도까지 도입해서 가성비가 굉장히 좋아졌다.메뉴들은 지난번 갔을때와 몇가지 바뀌긴했지만 음식 퀄리티가 떨어지거나하진 않았고 전체적으로 짰던 지난번과 달리 간도 적당히 잘 맞는게 자리가 잡힌듯한 느낌이었다.중식등 아시아 요리쪽이 특히 맛있고 한식이나 튀김, 냉면등 즉석 요리도 그럭저럭 먹을만하다.아이러니 하게도 '정통 숯불 BBQ뷔페'라는 타이틀이 민망하게 BBQ코너 음식들이 가장 별로다.한가지 아쉬운건 예전부터 마리스꼬에 있던 푸팟퐁커리(게)가 먹고 싶었는데 꿍팟퐁커리(새우)가 있었.. 마이펫의 이중생활 '토이 스토리의 동물 버전' 여러 동물들의 특징을 살려 재미있게 표현한 부분들을 비롯해 캐릭터들은 굉장히 매력적이지만 스토리에 대한 고민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좋은 재료를 가지고도 편하게 만들 수 있는 뻔한 음식을 만든것 같은 느낌. 6.5/10 코즈니 해골 저금통 코엑스 코즈니 갔다가 50%할인하길래 모셔온 해골 저금통.퀄리티도 좋고 마음에 드는데 자기라 깨먹을까봐 좀 불안하다. 옥수수 피자 꿀맛이네. 이전 1 ··· 228 229 230 231 232 233 234 ··· 3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