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쇼새우 썸네일형 리스트형 칠리새우 with 매코매요 오뚜기 매코매요를 호기심에 사봤다가 너무 내 취향이라 이것저것 만들어서 찍어 먹고 있다.이름 그대로 스리라차의 매콤한 맛과 마요네즈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섞여 느끼하지 않고 동남아 풍미까지 살짝 더해져 뭘 찍어 먹어도 맛있다. 새해맞이 음식 새해를 맞아 식구들 모여 떡국을 먹었는데 막내가 또 요리실력을 발휘하는 바람에 떡국은 찬밥 신세가 되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