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키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왕십리 이자와 왕십리역 쇼핑몰 식당가 한편에 새로생긴 푸드에비뉴. 지난번 바르다 샤브에 이어 이번엔 규카츠 전문점이라는 이자와에 가봤다.매장이 좁은편으로 테이블이 10여개정도인데다 사람들이 많아서 7시에 웨이팅 등록하고 7시50분 되서야 들어감.문제는 들어가서 또 음식나오는데 한참 걸림. 결국 이거 먹는데 한시간 넘게 기다린셈이다.하지만 맛만 있다면 모든게 용서가 가능한법. 그렇다면 맛은 어떠했는가..우선 대표 메뉴인 규카츠.일단 그동안 다른 블로그등에서 봤을땐 크기가 꽤 커보였는데 실제로 보니 고기가 생각보다 작더라.그리고 사진에서 보이듯 겉 튀김옷만 익혔지 고기는 거의 날고기 상태.내 추측이긴하지만 저렇게 고기는 전혀 안익으면서 튀김옷만 익힌것으로 볼때 낮은 온도의 기름으로 튀긴게 아닌가싶다.그리고 고기의 상태를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