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반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레이 맨 예상대로 무난한 킬링타임 액션 영화였지만 과장된 빌런 연기가 인상적인 크리스 에반스에 비해 라이언 고슬링의 캐릭터는 어딘가 좀 밋밋하다. 스토리는 어차피 기대 안 했지만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액션도 프라하 트램 신을 제외하면 딱히 신선한 연출은 없다. 6.5/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