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반 만에 다시 만난 모래 행성.
파트 2로도 모든 이야기를 담지 못한다는 걸 알기에 2시간 45분이란 긴 러닝타임이 아쉽게만 느껴진다.
OTT 시대에도 여전히 극장이 필요한 이유를 보여주는 영화.
8.0/10
2년 반 만에 다시 만난 모래 행성.
파트 2로도 모든 이야기를 담지 못한다는 걸 알기에 2시간 45분이란 긴 러닝타임이 아쉽게만 느껴진다.
OTT 시대에도 여전히 극장이 필요한 이유를 보여주는 영화.
8.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