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초기에 갔었는데 대학가 먹자골목 분위기인 곳에 당시로는 성수 갬성에 가까운 인테리어로 신경을 쓴 곳이다.
투명 플라스틱 접이식 의자는 보기엔 깔끔하지만 앉아있기가 편안하진 않다.
음식들은 보기 좋게 잘 나오지만 맛은 평범한 수준이다.
오픈 초기에 갔었는데 대학가 먹자골목 분위기인 곳에 당시로는 성수 갬성에 가까운 인테리어로 신경을 쓴 곳이다.
투명 플라스틱 접이식 의자는 보기엔 깔끔하지만 앉아있기가 편안하진 않다.
음식들은 보기 좋게 잘 나오지만 맛은 평범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