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만에 리뉴얼된 HG 단바인.
과하지 않은 원작 중시 조형과 현대적인 프로포션이 적절한 밸런스로 잘 뽑혔다.
검은색 띠를 제외하면 색분할이 거의 완벽하고 콕핏 덮개의 하프 미러나 날개에 사용된 집광 수지 등의 기술에서 반다이가 꽤 신경 썼다는 게 느껴진다.
먼저 나온 서바인은 별로 취향이 아니고 빌바인 야간미채색이 다음작으로 나와주면 좋겠지만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23년 만에 리뉴얼된 HG 단바인.
과하지 않은 원작 중시 조형과 현대적인 프로포션이 적절한 밸런스로 잘 뽑혔다.
검은색 띠를 제외하면 색분할이 거의 완벽하고 콕핏 덮개의 하프 미러나 날개에 사용된 집광 수지 등의 기술에서 반다이가 꽤 신경 썼다는 게 느껴진다.
먼저 나온 서바인은 별로 취향이 아니고 빌바인 야간미채색이 다음작으로 나와주면 좋겠지만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