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ime/gundam,plamodel 썸네일형 리스트형 건담 컨버지 SP03 건담은 기존 제품과의 차별을 위해 더블 바주카 사양으로 나왔고 지옹도 귀엽게 잘 나온편. 건담 컨버지 유니콘 세트 아시아 한정으로 나온 유니콘 세트로 유니콘,델타플러스,제스타로 구성. 메탈릭 컬러라고는 하는데 크게 티가나진않고 유니콘운 펄느낌, 델플과 제스타는 광택이 살짝 추가된 정도. 난 과하지않아서 오히려 좋았다. 건담 컨버지 SP02 역시 구조상 유니콘의 도색상태는 엉망. 시난주의 반질반질한 광택이 인상적. [HGUC] 도벤울프 유니콘 버프로 드라이센과 함께 출시된 도벤울프.유니콘 버전 안사고 ZZ판 나올때까지 기다리느라 힘들었다.(소맷동 싫어함)트렌드에 따라 다이어트를 좀 해서 나왔지만 이렇게 나와준것만도 감지덕지.반다이님 다음은 게마르크와 햄머햄머 좀.. 건담 컨버지 SP05 건담붐의 거지같은 배송오류로 참 힘들게 받은 sp05다. 달랑 저거 두마리 넣어놓고 1700엔으로 책정한 반다이도 답없고 그걸 또 13배에 팔아먹는 보따리샵들도 짜증나지만 컨버지 특성상 때놓치면 후회하니 일단 지르고 보는수밖에. 이미 제피가 나와있기때문에 감흥이 덜한 풀버니언보단 살사리때문에 사는 세트고 등빨도 좋고 기대만큼 잘나왔다. 극중 장면 재현을 위한 빔사벨도 하나씩 들어있긴한데 어차피 대부분 핵바주카 들듯. 아무튼 이로써 GP 삼형제는 완성되었고 정규 라인업으로 가베라까지 나와주면 좋을것같다. 반다이 1/12 스톰트루퍼 다스베이더에 이은 반다이제 스톰트루퍼. 일단은 두마리만 구입했다.처음 박스 뜯고나서 3장도 채 되지않는 런너를 보고 2400엔이란 어이없는 가격에 분노했지만.. 만들고나니 퀄리티가 생각보다 좋아서 급만족.역시 반다이 매직.. [MG] 사자비 Ver.ka 박스 개봉한게 작년 12월이니 거의 1년만에 올리는 뒷북이 되어버렸다.생각날때마다 야금야금 조립해서 버카 지옥 데칼을 지나 마감처리까지 끝내니 9월.. 내가봐도 징하다.발매 1년이 코앞인 지금 이미 만인이 인정한 마스터피스가 되어버린 킷이니 긴말은 필요 없을듯.조립 초반엔 사진도 열심히 찍어가며 만들었는데 정작 완성후엔 사진 찍기도 귀찮아서 몇장 없다. 심플하고 세련된 버카 박스샷. 들고만 있어도 왠지모를 뿌듯함이 느껴지는 빅 사이즈다. 푸짐한 내용물. 조립-먹선-데칼-마감순으로 진행. HG만 만들다 오랜만에 MG를 그것도 버카킷을 만지니 손맛이 쫀득했다. 몸통 완성. 머리 부착. 좀 소두인 느낌이지만 버카니까 이해해야 한다. 그렇다고 HG사자비처럼 심하게 작지는 않다. 버니어 기믹이 내장된 팔뚝. 디테.. 건담 컨버지 SP04 백식과 큐베레이로 구성. 아무래도 그전의 뉴건담 사자비, 유니콘 시난주, 퍼스트 지옹보단 임팩트가 떨어진다. 큐베레이에 비해 백식의 볼륨이 부족한걸 우려했는지 메가바주카런처를 넣어준것이 특징. 건담 베어브릭 & 아크릴 케이스 제작 펩시 콜라보로 나온 건담 베어브릭.Vol.1 Vol.2로 각 16종씩 총 32종이고 전부 퍼스트 건담 등장 인물&기체로 구성 되어있다. 사이즈는 70%.당연히 국내에선 진행되지 않은관계로 일반적인 루트로는 구할 수 가 없어 개인거래를 통해 미개봉 풀세트로 구입 했다.70% 사이즈라 꼴보기 싫은 스트랩이 달려있고(전부 제거) 태생이 콜라 사면 껴주던 것들이라 도색등의 상태도 그리 좋지는 않은편.그래도 케이스 만들어 싹 넣어놓으니 알록달록하니 보기 좋다.원래 케이스는 완성품을 사려고 했으나 아크릴 재단만해서 직접 만드는게 2~3배 가량 저렴하고 내손으로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는 쓸데없는 제작욕구가 솟구치는 바람에 직접 만들었다.제작 비용은 아크릴판+경첩+접착제까지 9500원.비슷한 사이즈로 완성품 주문하면 .. [HGUC] 고기동형 자쿠II 조니라이덴 검은삼연성과 신마츠나가에 이어 나온 조니라이덴 고기동형 자쿠2.어깨의 노란 스파이크와 넓은 종아리 스커트가 특징인 녀석으로 무난하게 잘 나온것 같다.앞의 두 킷보다 설정상 색분할이 단순해서 부분도색 포인트도 적고 특히 자이언트 바주카를 넣어줘서 더이상 돔의 바주카를 뺏어오지 않아도 된다는게 장점이다.하지만 같은 베이스다보니 검은삼연성,신마츠나가기의 단점들도 그대로 지니고 있어서 형편없는 가동성과 발바닥 접지문제등은 여전히 아쉽다.개인적으로 사출색은 나쁘진않지만 조금 더 붉게 나왔으면 좋았을것 같다.이제 자쿠탱크나 자쿠캐논같은 마이너 기체말고는 어지간한 자쿠들은 다 나온것 같으니 오래된 자쿠2,3 리뉴얼이나 해줬으면 좋겠다. [RG] GP01 제피랜더스 개인적으로 풀버니언의 오버스러운 백팩 부스터와 왕발이 별로라 제피만 구입했다. 나온지 오래된 HGUC및 MG 제피와 비교해서 가장 눈에 띄는점은 얼굴 느낌이 많이 달라졌다는건데 인상이 샤프해지고 어딘가 화가 난듯한 표정이다. 디테일이나 프로포션등은 물론 세월의 차이가 있는만큼 비교 불가. 프레임도 명품으로 인정받는 마크2의 것을 사용한 관계로 탄탄하고 안정적이다. 코어파이터를 먼저 조립하게 되어있다. MS상태에서 빔샤벨이 되는 부분이 상당히 약하므로 주의가 필요. (자세히 보면 이미 금이 가있다) 기존 RG와 달리 데칼의 양이 절반 이하로 줄었다. 작은데다가 너무 많아서 붙이기 힘들다고 줄은걸 반기는 사람들도 있는듯한데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부분이다. 붙이기 싫으면 안붙이면 그만이지만 많이 붙는 스타일을 .. [HG] 베앗가이3 반다이가 일반인 여성들을 건덕의 세계로 끌어들이기 위해 작정하고 내놓은 야심작 베앗가이3! 정작 등장애니인 빌드파이터즈에선 비중도 없고 별로 나오지도 않지만 프라모델은 사정이 틀려서 발매되자마자 장기간 품절을 겪었던 녀석.. 재입고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건베까지 가서 직접 공수해 왔다. 사출색이 뽀샤시~하게 정말 잘 나왔다. 이렇게 색을 잘 뽑을 수 있으면서 로젠줄루를 군밤줄루로 만들어버린걸 보면 알다가도 모를일. 킷 특성상 먹선은 안넣는게 깔끔한것 같고 애초에 장난감같은 컨셉이라 굳이 마감할 필요도 없어보임. 원조 베앗가이의 책가방 대신 리본이 달리는데 말랑말랑한 연질로 되어있고 광택도나서 아주 좋다. 베앗가이3의 포인트. 얼굴 앞판이 두개 제공되서 갈아끼움으로 다른 표정을 연출 가능한것도 특징. 다만.. 이전 1 ··· 6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