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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스타시티즌] 알파2.3


R&Y 행거로 바꿔봄.


럭셔리하긴 하지만 역시 커틀라스와는 어울리지 않는 분위기.


의상 변경. 아직은 몇가지 프리셋만 존재한다.


헤비아머로 갈아입은 모습.


커틀라스 내부.


오랜만에 터렛도 한번 잡아봄.


포트 올리사 접속. 아직 커스터마이징을 지원안해서 얼굴이 다 똑같다.





프리랜서.



새로 구현된 카투-알. 외계 종족 함선답게 디자인이 독특하다.



프리랜서 짐칸.


프리랜서 내부의 침대.


콧핏은 이렇다. 리뉴얼후에도 시야는 여전히 답답한편.


두동강..


콘스틸레이션.



다시 커틀라스 소환.




퀀텀 드라이브 구동 모습.



FPS시의 사격등의 느낌은 아직 부족한편.


1인칭과 3인칭의 애니메이션이 통일되어 있다.


기지 구경 좀 하려했는데 들어가자마자 어떤놈이 쏴죽임.


이번엔 머스탱.


머스탱 HUD 디자인.



출~발



잠시 후 타유저의 호넷에게 공격당해 또 터짐.


소셜 모드인 아크콥에도 오랜만에 들어가봤다.


최근 더디비전과 비슷한 증강현실 UI.



아직 오픈전인 옷가게. 곧 이곳을 통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테스트 될듯.



오랜만에 접속해본 스타시티즌.

여전히 갈길이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