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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제주] 에오마르

꽤 큰 3층짜리 단독 건물을 사용한다.
입구
입구에서 바로 삼양해수욕장으로 이어진다.
빵도 직접 만들고 판매함.
음료랑 빵 하나 주문. 가격은 아메리카노가 5,500원 수준이고 맛은 그냥 평범하다.
2층 전망. 창이 커서 뷰가 시원하다.
빵 만드는 곳.
옥상으로 올라가 본다.
옥상에서 바라본 해변가.
해변에서 바라본 에오마르.
검은모레해변이라는데 정말 모레가 검은빛이다.

 

삼양해수욕장에 위치한 카페로 3층짜리 단독 건물을 사용해서 규모가 상당하다.

성수동 카페들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지 인테리어는 생각보다 별로고 커피도 가격 대비 특별함은 없지만 큰 창으로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시원한 뷰가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