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ware 썸네일형 리스트형 DELL P2417H 트리플 모니터 세팅 사무실 작업환경 업그레이드의 일환으로 델 P2417H를 한대 더 구입해서 듀얼에서 트리플을 구성했다.가로 1400짜리 책상이 꽉찰 정도로 자리를 차지하지만 무리없이 3대 다 올라간다.이렇게 세팅해서 '기획서(문서)-코딩-브라우저'로 구분하니 훨씬 작업이 쾌적해졌다.개인적으로 델 모니터를 선호하는데 디자인이나 패널, DP등의 지원 포트도 그렇지만 결정적인 장점은 높낮이 및 피벗과 틸트, 스위블이 모두 가능하며 견고한 스탠드에 있다.비슷한 가격대의 LG모니터들이 높낮이 조절도 안되고 살짝 건드리기만해도 좌우로 휘청거리는 거지같은 스탠드를 고집하는것과 비교되는 부분이다.물론 고가 모델이라면 얘기가 또 다르겠지만 작업용으로 사용할 20만원 언더의 24인치 FHD급 모니터를 산다면 LG, 삼성에 몇 만원 더 주고.. LG Q8 넥서스5X를 쓴지도 어느덧 2년이 흘러가고 약정만료가 도래했으니.. 당연히 나의 계획은 구글의 새로운 레퍼런스 폰인 픽셀2로 갈아타는것이었다.하지만 픽셀1에 이어 픽셀2까지 국내에 정발되지 않는 예상치못한 사태가 벌어졌고 난 고민에 빠지게 됐다.(HTC가 만든 픽셀1은 그렇다쳐도 LG가 만든 픽셀2XL까지 안나올줄은 몰랐다)결국 약정만료일이 훌쩍 지나버렸고 선택지는 세가지정도로 좁혀졌다.1. 언제가 될지 알 수 없는 픽셀2XL의 국내 출시를 계속 기다린다.2. 레퍼런스 폰을 포기하고 대안이 될 다른폰을 찾아 갈아탄다.3. 이미 망한거 그냥 요금할인 재약정 1년걸고 모든걸 잊는다. 그리고 나의 최종 선택은 2번이었다.지금까지 구글 레퍼런스 폰들의 특징은 앞서가는 규격 도입(usb type-c등), 여러 부..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 슬림 2TB 외장하드를 별로 선호하지 않지만 백업용으로 하나 구입.USB 3.0 제품이지만 복사 속도가 체감상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다.하지만 심플한 디자인에 작고 가벼워 확실히 휴대성이 좋아보이고 장시간 복사를 진행해 본 결과 발열도 준수한편이고 소음은 거의 없는 수준이다. 권바Q1과 듀얼쇼크4 사무실 게임 테이블.철권 대전과 위닝 2:2를 위한 세팅. ZOTAC Geforce GTX 1060 6GB AMP! Plus 얼마전 1080과 함께 약간의 메모리 속도 스펙업이 이뤄진 1060 리비전 제품을 구입했다.770을 쓰고 있던터라 처음엔 1070으로 갈것을 고려했지만 현재 시점에서 1070은 가성비가 너무 안좋았다.사실 조텍은 옛날에 에버탑에서 유통하던 지포스 8800GT를 구입했다가 일년정도 쓰다 고장 났는데 갑자기 에버탑이 망하는 바람에 AS도 못받고 피눈물 흘렸던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그동안 피해왔었다.하지만 이번 1060들중에선 조텍 AMP가 가성비도 좋고 내가 찾는 조건들에 부합해서 결국 선택하게 됐다.우선은 메모리 스펙이 8Gbps에서 9Gbps로 올라간 1060 리비전 제품을 제조사들이 생각처럼 빨리 내놓질 않았다.물론 재고 문제도 있었을것이고 9Gbps로 올려봐야 사실상 체감이 불가능할 정도의 성능향상이.. Dell UltraSharp U2417H 듀얼 구성 U2417H을 구입한지 일년만에 한대 더 사서 듀얼 환경을 만들었다.U2417H의 자세한 구입기는 지난 포스팅 참고.설치 후 세팅하는데 그래픽카드에 DP포트가 하나뿐이어서 기존 모니터는 DP에, 새로 구입한건 HDMI로 연결 했는데 모니터간에 색감이나 밝기에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설정값 변경으로 맞추기는 가능)그리고 더 문제였던건 모니터 옆에 놔둔 스피커를 껐다 켤때마다 HDMI로 연결한 새 모니터가 잠시 꺼졌다 다시 켜지는 증상이 있었다.U2417H엔 DP케이블만 동봉되고 따로 HDMI케이블은 포함되어 있지 않은데 때문에 대부분의 판매업체에서 HDMI케이블을 서비스로 끼워준다.서비스로 끼워주는 케이블을 좋은걸 썼을리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 HDMI케이블에 문제가 있지 않았을까 싶다.어차피 그래픽카드.. JBL GO 고만고만한 미니 사이즈 블루투스 스피커들중 디자인은 최고라고 생각.한손에 들어가는 사이즈지만 볼륨조절, 마이크, 3.5mm등 있을건 다 있다.소리도 크기에 비해 훌륭.마침 사무실에 연탄처럼 생긴 샤오미 블루투스 스피커 산 친구가 있어서 음악 틀어놓고 비교해봤는데 확연히 Go의 소리가 좋았다.샤오미 연탄은 찢어지는 소리남.물론 가격이 두배 가까이 차이나니 더 좋은게 당연하긴하다.단점이라면 동봉된 충전케이블이 제품 컬러와 상관없이 전부 오렌지색이라는것. KT 기가 콤팩트 설치기 그동안 쓰던 SK브로드밴드 인터넷(100M광랜)이 저녁만 되면 끊기고 TV멈추고 게임하면 핑튀고 완전 개판이라 3년동안 고통 받았다.만기되자마자 바로 KT로 갈아타기로 함.근데 KT인터넷 가입하기까지 참으로 병신 같은 일처리로 예상치못한 개고생과 스트레스를 받았으니 그 과정을 정리해 본다. 1> 11월11일 올레샵 전화신청으로 기가 인터넷 콤팩트(500M)와 olleh tv 12를 신청. 요금은 37,950원으로 나옴.2> KT에서 전화와서 가입 진행하는데 웹으로 신청해서 뻔히 내가 고른 상품들이 찍힐텐데 엉뚱하게 uhd tv로 가입진행하려고 함.요금도 웹에 나온것과 다르게 4만 몇천원으로 할인 전혀 반영안된 가격으로 얘기함. 따져물으니 확인해본다더니 죄송하다며 정정. 이때부터 일처리가 순탄치않겠구나 직.. 로지텍 G102 PRODIGY G1이 아직 멀쩡하긴하지만 노트북살때 사은품으로 받았던 삼성 S액션 무선 마우스가 도저히 못쓸지경이라 쓸만한 마우스를 물색중이었다.명성이 예전같진 않지만 오랫동안 로지텍 제품을 써왔기때문에 MX300 - G1을 이어갈만한 모델을 찾고 있었다.하지만 내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었는데 G302는 디자인부터가 내 그립하곤 전혀 안맞는 형태였고 G402는 내가 선호하지 않는 비대칭형 디자인이라 싫었다.그리고 G502이상의 제품군은 가격도 가격이지만 사이즈가 너무 커서 역시 내 취향에서 벗어났다.그렇다고 G100, G100S같은 이미 망작으로 낙인 찍힌 제품을 살 생각도 없었기 때문에 작년부터 계속 보고만 있었다.그러다가 최근 해외에서 G Pro가 나와서 좋은 반응을 얻었고 그 G Pro의 저가형 버전으로 바로 이.. 더하우스오브말리 챈트 이어폰 수년간 잘써오던 스마일자메이카가 한쪽이 오락가락하며 드디어 맛이 가기 시작.다시 스마일자메이카를 사려다 마침 할인중인곳이 있어 한단계 위 제품인 챈트를 사보았다.동글동글한 스마일자메이카에 비해 좀 더 고풍스러운 느낌의 디자인. 어찌보면 토템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든다.가격은 스마일자메이카보다 만원정도 비싸지만 사운드에는 별다른 차이가 없다.때문에 가격대비 음질이 그리 뛰어나다고 생각되진 않지만 디자인과 내구도만으로도 제값은 한다고 본다.스마일자메이카도 그렇지만 저음이 강조된 스타일이라 나처럼 주로 락을 듣는 사람에게는 꽤 괜찮은 제품이다. 골동품 발굴 창고정리중에 튀어나온 골동품들.언제 샀던것들인지 기억도 안나지만 전부 멀쩡한 것들이다.하지만 유선 공유기는 무선 시대에 쓸일이 없고, 사이복스 패드는 윈도우10 미지원, 셀러론은 뭐 쓰고 싶어도 쓸 수가 없으니 결국 전부 폐기처분. Dell UltraSharp InfinityEdge - U2417H 한참전부터 모니터가 바꾸고 싶었는데 4년반정도 써오던 LG W2486LP가 여전히 멀쩡한 관계로 명분을 찾지 못하다가 얼마전 막내가 컴퓨터를 새로 맞춘다길래 이때다 싶었다.10년째 17인치 모니터를 쓰며 버티던 짠돌이 막내에게 LG W2486LP를 기증하고 난 새 모니터를 장만하는 것. 모니터 선정과정에서 고려한 것들은 다음과 같다.- 패널은 IPS나 VA에 논글레어 일것.- 사이즈는 24인치 또는 27인치.- 해상도는 FHD(1920x1080)- 다기능 스탠드가 부착된 제품.(특히 높낮이 조절은 필수)- 얇은 베젤 및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쓸모없는 스피커 내장되지 않은 제품.- A/S수준. 32인치 QHD(2560x1440)도 잠시 고민을 했으나 게임을 무시할 수 없는 입장에서 QHD의 해상도.. 이전 1 ···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