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posts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메인 국물있는 일반 쌀국수는 영 내입맛에 안맞아서 갈때마다 볶음쌀국수만 먹는다. 특히 닭가슴살팟타이는 필수. 이게 젤 맛있다. 내가 좋아하는 닭가슴살이 왕창.. 한번은 월남쌈을 시켜봤는데.. 별로다. 가격에 비해 쌈재료도 부실하고.. 앞으로도 그냥 볶음쌀국수만 먹어야할듯. 스파게티 굴소스로 짭짤하게 볶아낸 홈메이드 스파게티~ 여름엔 콩국수 여름 가기전에 한번 더 해먹어야되는데.. 인셉션 하도 엄청나다고 난리여서 보았지만 갸우뚱..상상력은 좋았지만 엔딩까지 복잡한 퍼즐을 풀어가며 얻는 지적 쾌감말고는 별로 얻을게 없다. 7/10 바베큐 또 먹고싶다. 어제 아침식사 일어나자마자 시켜먹는 돈까스의 맛.. 어차피 회사가서 먹었어도 또 한솥 돈까스 덮밥 먹었을테니.. 우리집 개님들 14살 할배와 생후 2개월된 꼬맹이의 한집살이.. 언제 친해질려나.. 후라이팬 치킨 가슴살만 먹을 수 있어서 좋군.. 그것도 핑거라 불리는 안심으로만!하지만 감자가 반이라는거..난 분명 치킨을 시켰는데 왜 감자가 반이나되냐고.. 넥서스원 그동안 휴대폰은 전화랑 문자만 되면된다고 여기며 살아오다 스마트폰을 구입했다.한달전 이제 스마트폰을 써봐야겠다고 결심하고 모니터링을 하던 중 넥서스원의 국내 출시소식을 접하고 기다리다 출시직후 관련카페를 통해 공동구매로 구입.컴퓨터를 좀 다루던 사람이라면 별로 어려울것도 없고 꽤나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을듯하다.하지만 좁다란 터치스크린을 통해 자판입력을 하는것엔 적응이 좀 필요할 것 같다.(오타만발) 스틸시리즈 킨주+ 7년이상 사용해오던 로지텍 MX300이 몇년전부터 휠이 뻑뻑해지고 뒤로가기 버튼을 한번 눌러도 2페이지씩 이동되는등의 문제가 나타났지만 그냥저냥 참고 써오고있었다.그러던중 스틸시리즈의 킨주+ 마우스가 QCK패드를 사은품으로 껴주면서도 꽤나 저렴한 가격에 출시됐다는 소식을 들었다.마침 사용해오던 맥스틸패드도 바꿀때가되었겠다.. 대충 훑어보니 사용기들도 대체로 좋은편.. 가격도 부담 없는수준이라 구입해버렸다.집이던 회사던 마우스는 로지텍만 고집하던 나로썬 나름대로의 모험.그리고 킨주를 받아 일주일가량 사용하며 내린 결론은?결국 로지텍G1을 새로 구입했다.. -외형 및 디자인심플하다. 블랙톤 무광바디에 하얀색로고가 깔끔해보이고 버튼이 따로 분리되어있지않고 일체형이라 버튼사이로 먼지가 끼는일도 없어보인다.내경우.. 디오옹께서 세상을 떠나다니.. 7,80년대 헤비메탈씬을 주름잡고 최근까지도 왕성하게 활동하던 디오옹께서 오랜 위암투병끝에 결국 세상을 떠났다. 165가 채안되는 키에 왜소한 체격, 처음보는 사람들은 골룸으로 착각할수 있는 얼굴등 외모는 볼품없었지만 목소리는 신이내렸다고밖에 표현할 수 없던 디오옹. 레인보우,블랙사바스,디오등 그의 목소리를 들으며 10대를 보냈던 사람중 한명으로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 당신은 헤비메탈계의 영원한 큰형님으로 기억될것입니다. 부디 편히 잠드시길. 아이언맨2 어벤져스 프리퀄.미키루크의 낭비. 5/10 이전 1 ··· 283 284 285 286 287 288 289 ··· 3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