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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

빕스 딸기홀릭 빕스 또 감.봄 다가온다고 여기저기서 딸기 컨셉으로 신메뉴들 내놓는 듯.아직도 쿠폰이 많이 남아서 큰일이다..
빕스 왕십리역점 빕스 간지 일주일도 안돼서 또 감. 빕스 매니아되니 쿠폰을 왕창 넣어줘서 자꾸 가게 만듦.이번엔 주말로 갔는데 지난번 런치때랑 정말 음식차이가 거의 없어서 실망이었다.
빕스 강동역점 주로 왕십리역점만 가다 오랜만에 강동역점 런치를 갔다.(1월중순 방문)맹탕인 왕십리역점 마라탕과 달리 얼큰한게 훨씬 맛있었던게 기억에 남고 이땐 폭립이 없을때라 디너랑 메뉴차이가 정말 없어보였다.기껏해야 어차피 잘 안먹는 초밥 몇가지 빠진 정도.그만큼 런치의 가성비가 좋았었고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다.
빕스 왕십리점 빕스 당분간 안가겠다고 다짐한지 한달만에 또 감.음식은 지난번과 거의 똑같아서 별로 할말도 없다.이젠 딱히 먹을게 없을때 빕스 가는거 같음.
빕스 왕십리역점 9월초에 갔다가 폭립 사라진것에 충격 받고 다신 안가려고 했으나.. 나처럼 열받았던 사람들이 많았는지 한달도 안돼서 폭립을 다시 갖다놨다.전엔 스페인 폭립이라고하더니 이번엔 멕시칸 폭립이라는 이름을 붙여놨던데 똑같은거 가지고 이름으로 장난질 하는게 웃기지도 않다.아무리봐도 세계 요리라는 월드푸드마켓 컨셉은 망한 전략 같은데 의미도 없는걸 언제까지 끌고 갈런지 의문이다.어쨌건 폭립이 돌아온건 반가운일이었으나.. 유난히 이번 폭립은 냄새 나고 맛 없었다.그리고 내가 좋아하던 스파이시 알리오 올리도 사라지고 뭔 맛없는 이상한 버섯 넣은 파스타로 바뀜..요근래 빕스 갈때마다 후회하면서도 뿌려대는 할인 쿠폰에 자꾸 넘어가서 다시 가게 되는데, 진짜 샐러드바 확 바뀌기전에는 당분간 안가기로 다짐했다.
빕스 왕십리점 9월초에 갔던 빕스 왕십리점.다 필요없고 폭립 먹으러 간거였는데 폭립이 없어졌다..분명 지난번 갔을때까지도 멀쩡히 있던 폭립을 갑자기 없애버렸다.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없앤거지?빕스가서 할인쿠폰까지 쓰고도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든 건 참 오랜만이었다.
빕스 왕십리역점 평일 런치 8월말까지 했던 우와한 빕스 끝나기전에 다녀왔던 빕스 왕십리점 평일 런치 샐러드바.둘이서 31,800원에 먹었으니 가성비는 좋았다.
빕스 강동점 평일 런치 동생 부부와 엄마가 점심식사하는 날 나도 마침 반차를 쓴날이라 합류 했다.동남아 메뉴들이 추가 됐다고하던데 즉석 누들 코너에 똠양꿍이 있고 꼬치쪽에 미트볼이 생긴것 말고는 딱히 바뀐건 잘 모르겠더라.폭립이 없는게 좀 크긴하지만 초밥 몇가지 빼고는 주말/디너랑 별 차이도 없어서 가성비는 평일런치가 확실히 좋은 듯 하다.
빕스 왕십리점 빕스가 장사 잘 안되는지 6~8월동안 특별한 제한 없이 20%정도 할인 쿠폰을 뿌리고 있다. 그래서 또 감.지난번 갔을때랑 디저트만 약간 바뀌고 나머진 그대로라 특별한건 없었다.소세지 오일 파스타가 가장 맛있는듯.
빕스 왕십리점 빕스 상품권을 선물받게되서 5월초에 갔는데 또 감..요새 빕스 가면 느끼는게 확실히 몇년전에 비해 장사가 안된다.이날은 주말 점심시간대에 갔었는데도 웨이팅이 없었음.몇년전만해도 주말엔 시간과 무관하게 무조건 웨이팅 필수였다.월드푸드마켓으로 바뀌고나서 망한뒤 정신차리고 폭립이 돌아온것까진 좋으나 아직도 멀었다.폭립과 함께 빕스 샐러드바의 상징이었던 훈제연어도 하루 빨리 복귀시키고 싼티나고 맛없는 꼬치들과 초밥들 치워버리고 좀 요리다운 메뉴들로 바뀌면 좋겠다..
빕스에 드디어 폭립 컴백 월드푸드마켓으로 바뀌고나서 빕스 샐러드바의 상징과도 같던 폭립과 훈제연어가 동시에 사라져서 엄청 실망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 반응도 비슷했던 모양이다.월드푸드마켓 컨셉에 맞춰 스페인을 추가하면서 폭립을 부활 시킨건데 아마 폭립 없애고 욕 많이 먹은 모양이다.자주 가는 왕십리점으로 갔는데 주말 연휴였는데도 웨이팅이 없었던걸 보면 확실히 예전보다 사람이 줄은 느낌.오랜만에 빕스 폭립을 실컷 뜯으니 좋긴 했는데 따뜻하지 않아서 좀 아쉬웠다.미리 구워놨다가 내놓는지 나오자마자 가져왔는데도 식어있었다.이제 남은 훈제연어가 부활할 날을 기다려봐야겠다.
빕스 왕십리점 월드푸드마켓으로 바뀐 후에는 빕스 안가려고 했으나 쨈이 워낙 좋아해서 또 감.왕십리점은 월드푸드마켓으로 바뀌고 처음 간거였는데 음식말고 딱히 변한건 없음.빕스 샐러드바는 폭립이 반이상이라고 생각하는지라 립 없어진 빕스는 정말 먹을게 없다.초밥들은 쿠우쿠우쪽이 종류는 물론이고 맛도 훨씬 낫고 밥도 빕스 초밥이 훨씬 많이 넣어서 별로다.싼티나는 꼬치류들도 그렇고 왜 아직까지 메뉴 변경을 안하는지 의문임.어차피 지금 월드푸드마켓이 세계요리 컨셉이니 국가 몇개 바꾸면서 최소한 립이랑 훈제연어는 살려내야 된다.지금 구성은 빕스 샐러드바만의 특징이나 장점이 전혀 없음. 그렇다고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끝으로 이번 딸기 어쩌고하는 디저트들은 정말 전부 쓰레기 수준이다.빵들은 죄다 푸석푸석하고 크림치즈라고 뿌려놓은것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