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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빡구 야옹 해서 보니 저기서 쳐다보고 있음.이제 나랑도 좀 친해져서 만져도 안 도망감.
나그참파 정말 오랜만에 인센스 스틱을 피워보는데 확실히 디퓨저나 캔들에 비해 향이 진하다.특히 나그참파같은 인도 인센스는 환기 후에 힐끗힐끗 코를 찌르는 잔향이 매력적.
테이블 야자 분갈이 유일한 나의 식물 친구인 테이블 야자가 부쩍 자라서 화분이 좁아졌다.검색 좀 해보니 그럴듯하게 생긴 화분들은 가격이 너무 비싸서 이마트에서 해결.죽지말고 오래오래 살아다오.
메종 프란시스 커정 캔들 어찌 발음해야 할지도 모르겠는 Pour le Matin이란 향초다. 포근하고 부드러운 파우더향에 살짝 허브계열이 첨가된듯한 향이라 달지않고 산뜻해서 괜찮다. 문제는 따로 병이 없어서 좀 불편하고 구조상 터널링이 생길 수 밖에 없다는 점.
딥티크 윈터 컬렉션 겨울에 어울리는 향들이라고 함.대체로 우디 계열들인데 Opopanax랑 Feu de bois는 무난한데 Pomander는 시나몬향이 강해서 특히 인상적임.
Cat in the box 천호동 고양이 다락방에서 만난 녀석.독특한 무늬와 포동포동한 뱃살이 인상 깊었다.
카누 크리스마스 블렌드 텀블러 집에 카누가 다 떨어져가서 한박스 시키려고보니 마침 크리스마스 블렌드 판매시즌이라 그거로 시켜봤다.기존에 자주 주던 텀블러에 크리스마스 양말 커버가 포함된 구성. 씌워놓으니 나름 귀엽다.근데 커피맛은 원래먹던 다크 로스트가 훨씬 낫네. 크리스마스 블렌드는 내 입맛엔 너무 싱거움.
생일선물 감사감사
딥티크 2013 홀리데이 컬렉션 대략 녹색-우디, 보라-플로랄, 오렌지-시트러스 계열인듯.향은 세개 다 괜찮은편인데 개인적으로 녹색이 가장 마음에 듦.
나무위의 고양이 야옹아 거기서 뭐하니?!
오월이 천호동 애견카페 시티독의 오월이. 자이언트 말라뮤트라는데 후덜덜하게 큼. 게다가 암컷이고 아직 태어난지 1년반도 안됐다는것.
이케아 카세트 이케아 구경하러갔다 사온 카세트.지저분하던 CD들이 깔끔하게 정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