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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쇼크 작년 최고의 게임으로 불리며 한동안 시끄러웠던 바이오쇼크. 개인적인 뒷북 소감 몇마디. *좋았던점 .세계관 여러 매체들과 게이머들이 공통적으로 높은 점수를 주는게 바이오쇼크의 세계관과 스토리라인이다. 사실 게임에서 다루고 있는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은 간결하고 보기에따라 단순하다고 할 수 도 있을정도다. 하지만 어느 돈많은 이상주의자가 기존 사회질서와 체제에 염증을 느끼고 대서양 바다속에 해저도시를 건설한다는.. 마치 옛날 SF소설같은 세계관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스토리상의 반전은 어느정도는 예상이 가능한 수준이지만 맵 곳곳에 놓여있는 녹음장치를 통해 단편적으로 제공되는 정보들을 더듬어가며 퍼즐을 맞춰가는듯한 연출도 좋았다. .음향 그래픽보다는 사운드쪽이 무척 마음에 들었는데, 폐허가 된 해저도시 곳곳..
오닉시아 나들이 길드원 3명과 함께한 심심풀이 오닉시아 나들이 영상. 촬영을 탱커인 내가 하다보니 시점이 거의 내 중심으로 나올 수 밖에 없어 다른 출연자들에게 내 홍보영상 같다는 불만을 사기도 했다. 원본은 화질좋게 만들었는데 동영상 사이트에 올리고나니 화질이 이리 개떡이 되어버렸다.(누가 mncast가 화질 좋다그랬냐..) 배경음악은 70렙정예타우렌족장의 신곡 '도적은언제나뒤에서' *2009.02.16추가* mncast망해서 새로 업로드
반지의 제왕 온라인 오픈 베타 작년 4월 북미에서 반지의제왕 온라인의 오픈베타 서비스가 있었다. 그때 동생들과 cod길드원들과 짧게나마(15렙제한) 맛보기삼아 플레이를 했었다. 그로부터 약 1년뒤.. 조만간 NHN을 통해 국내서비스가 준비중이다. 글쎄.. 개인적으로 그다지 크게 기대가 되진 않으나 겉모습만 그럴듯하고 알맹이는 없는 수많은 국내 온라인게임들에 자극이 되기에는 충분한 게임성과 완성도를 지닌 게임이고, 잘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과연 국내 서비스는 어떨지...
시티 오브 히어로즈 플레이어가 영웅이 되어 하늘을 날아다니며 초능력으로 악당들을 처치한다는 재미난 발상을 보여준 mmorpg 시티 오브 히어로즈. 선과악의 진영을 나눠 히어로들간에 벌어지는 PvP, 기지 건설과 기지전, 참신한 아이템/스킬 시스템과 훌륭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등 장점이 많은 게임이었지만, 국내 정서와 맞지않는다는 이유와 몇가지 근본적인 문제점들로 결국 국내서비스가 중단되버린 아쉬운 게임이다.
다옥의 추억 - C.O.D
이브온라인 내 캐릭터 포트레이트 턱 각도 조절과 눈알까지 돌아가는걸 보면 감탄을 금할 수 없다. 역시 최고의 그래픽상을 받을만한 멋진 퀄리티.
비트파일럿 오픈베타테스트 시작 우리회사에서 첫 퍼블리싱하는 게임 비트파일럿이 어제(7월12일)부터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했다. 아직 부족한 부분도 많고 고칠점도 많아 보이지만 옛날 오락실 슈팅게임을 온라인으로 재현하려고 나름 많이 노력한 게임이다. 어릴적 오락실에서 비행슈팅 좀 했던 사람이라면 한번 도전해 보길.
워해머온라인 베타테스터에 선정 쓰레기같은 게임들이 스스로 대작이라 우기는 가운데 묵묵히 개발되고 있는 워해머온라인. 전세계 MMORPG시장을 점령한 WOW와 맞짱 뜰 수 있는 타이틀은 사실상 워해머온라인뿐이다. 해외에선 이미 기대작 1위자리를 꿰찬지 오래지만 국내에서의 인지도는 낮은 상태. 대체로 DAoC의 경험자들이나 WOW의 전쟁시스템에 염증을 느낀 사람들 위주로 관심을 가지고있다. 나역시 그중 하나로 워해머온라인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 아직 국내 서비스업체도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EA코리아에서 국내 퍼블리셔 선정작업을 진행중이라 밝혔고 이미 한국어로 웹사이트도 서비스 되는등 조만간 한국에서의 공식적인 서비스 발표가 있을것이다. (문제는 북미, 유럽과의 서비스 시기가 얼마나 차이 나느냐는것) 며칠전 6월부터 전세계적으..
스톰윈드를 찾아서 2004년 11월 12일 밤11시 8렙이 된 나는 다르나서스가 좁다는걸 깨달았다. 그리고 우글거리는 나이트엘프가 아닌 인간과 드워프, 노움을 만나고 싶었다. 그래서 동료 슬렌님과 함께 무작정 스톰윈드로의 여행길에 올랐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원래의 목적지이던 스톰윈드를 향해 배를타고 메네실 항구에 도착. 와우에서 겪은 첫번째 지역 로딩.. 이때시간 새벽 4시 46분이었다. 슬렌님은 배멀미가 났는지 도착 후 내릴 생각을 안하고 배가 다시 돌아가는데도 멍하니 서있었다. 미니맵에 주목... 우여곡절끝에 동부대륙에 도착한 우리는 결정적으로 스톰윈드로 가는길을 몰랐다. 게임내 지도가 우리가 가진 정보의 모두였다. 물론 가보지 않은 지역이라 아무런 표시도 없었다. 내륙의 길 경로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알 수 없었고 ..
WOW 오픈베타 초기 텔드랏실 현장 2004년 11월 19일 촬영. 신발 벗는걸 깜빡했다.
다옥 그래픽패치 기념촬영 타운 그래픽 업그레이드 패치 후 찍었던 스샷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