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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 게임쇼 2018 타이베이 게임쇼 2018 참가로 대만 출장 다녀옴.
[스타시티즌] 부동산 판매를 시작한 스타시티즌. 알파 3.0 PTU 테스트가 한창인 현재, 스타시티즌에서는 5주년 기념 판매로 11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일 새로운 품목을 공개하고 있다.그러던 어제(북미 기준으론 11.28일) 미공개 상태이던 품목이 오픈됐는데, 모두가 신규 함선일거라 기대하던 그것의 정체는 '토지 소유권'이었다.스타시티즌에서 땅을 팔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현금으로, 그리고 오로지 현금으로.(크레딧 구매 불가)이것때문에 해외 커뮤니티는 물론이고 국내 커뮤니티에서도 찬반 논란이 뜨겁다. 사실 스타시티즌에 부동산 컨텐츠가 있을거란 것은 일정 기간 이상 스타시티즌을 지켜봐온 사람이라면 충분히 예상이 가능한 부분일뿐더러, 실제로 이미 몇년전에 크리스로버츠가 직접 언급한적도 있다.스타시티즌이 만들고 있는 우주에 존재하는 수많은 행성..
[스타시티즌] GAMESCOM 2017 알파3.0 시연 후기 지난 8월26일 새벽4시에 진행됐던 게임스컴에서의 스타시티즌 시연을 밤새며 기다려 시청했다.그만큼 기대하던 행사였으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실망스러웠다.작년 게임스컴2016에서 보여줬던 알파3.0 데모와 비교해 자잘한 디테일들은 향상됐지만 결정적으로 발전되거나 추가된 시스템은 딱히 없었기 때문이다.우선 모비글라스의 구현은 좋았다.하지만 작년에 이미 봤던 레브스키에서 역시 작년과 똑같은 NPC에게 미션을 받아 미션 지역으로 이동.. 그 후 보여준 대기권 돌입 및 착륙등도 이미 다 보여줬던것들이라 전혀 새로울게 없었다.그나마 새롭다고 할만한건 인게임에 구현된 컨스틸레이션 아퀼라와 로버뿐.특히 데이마르로 퀀텀 비행 후 버그가 발생해 우왕좌왕하다 결국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하면서 수십분을 까먹었던 부분은 한숨이 ..
[스타시티즌] 운명을 판가름 할 알파3.0 먼저 2012년 10월에 개발중임을 공식 발표하며 내놓았던 영상을 다시 한번 감상해보자.(한글자막 포함) 내가 스타시티즌을 처음 알게된건 2013년에 위 영상을 접하면서다.영상을 보고나서 지금까지 본적 없는 방대한 스케일에 가슴 설레임과 동시에 한편으론 현실적으로 과연 이 게임이 구현 가능한가에 대한 의문이 있었다.비록 내가 중학교 시절부터 '윙 커맨더'를 즐기며 크리스 로버츠에 대한 신뢰가 있던 올드 게이머임에도 말이다.어쩌면 10여년간 업계를 떠나있던, 소위 한물 간 퇴물 개발자로 보일 수도 있던 그가 요즘 물정 모르고 뜬구름 잡는 계획을 세웠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다.하지만 그런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진행 상황을 지켜보다 후원자들에게 공개된 첫 플레이 가능한 모듈이었던 '행거 모듈'이 릴리..
[스타시티즌] 오로라 업데이트 전후 비교 (from AtV) 2017.04.20일자 AtV에서 공개된 오로라 리웍(rework) 전후 모습을 비교해서 보기 좋게 캡쳐해서 붙여봤다.지금은 녹여버려서 가지고 있지 않지만 한동안 탔었기 때문에 나름대로 오로라에 애착이 있다.깔끔하고 고급스럽게 변신한 모습이 마음에 든다.이제는 300시리즈 유저들이 리웍 언제 해줄거냐고 불평하는 분위기.
[스타시티즌] 알파2.6 2.6과 최근에 2.6.1까지 패치 됐는데 2.6에 추가된 핵심 컨텐츠는 스타 마린이다.하지만 아직 서버 환경이 쾌적하지 못하고 컨텐츠도 미완성 상태라 즐길만한 수준은 아니다.그리고 어디까지나 스타시티즌의 FPS 시스템을 뒷받침하기 위해 제작된 모듈이라 스타 마린 자체의 게임으로써의 재미나 매력은 딱히 못느꼈다.(그냥 일반적인 FPS게임들과 크게 다를바 없음)역시 3.0이 나와야 스타시티즌이란 게임의 기본적인 틀이 잡힐것 같다.스쿼드론42와 알파3.0 둘 다 올해안에 나와주길 바랄뿐.
더 위쳐3 - 하츠 오브 스톤 짧지만 강렬한 스토리의 위쳐3 첫번째 확장팩. 블러드앤와인 하기전 훌륭한 에피타이저 역할.
[스타시티즌] 알파2.5 알파 2.5가 라이브되서 구경하러 들어갔다.일단 눈에띄게 반가운게 이상하게 덜덜거리고 거지같던 조작감이 많이 개선되서 제법 스무스해졌다.얼마전 오로라와 커틀라스를 녹이고 타우러스로 바꾼탓에 임시 대여되는 안드로메다를 타고 나갔는데 함선이 커서 더 튼튼한건지 자폭하려고 위성에 부딪히는데 잘 안터져서 한참을 들이받았다.그림 헥스에서 리스폰 후 대강 둘러보다 유저도 한명 때려잡고 나왔는데 사실 얼마전 시연했던 3.0탓에 눈이 높을대로 높아져서 2.5는 별 감흥이 없더라..스타 마린이 포함될 2.6도 중요하지만 예정대로 올해안에 3.0이 나와주기만 기대하고 있다.그리고 제발 클라이언트 패치 방식 좀 바꿨으면 좋겠다. 패치 한번 할때마다 해외망 거지라 2메가밖에 안나오는 SK브로드밴드로 25기가를 받으려니 죽을 ..
[스타시티즌] 알파2.4 스타시티즌 알파 2.4가 나왔다.안그래도 앞으로 만들게 태산인데 급격히 커진 스케일탓에 예전에 만들어 놓은 함선이나 시스템등을 뒤엎는 작업들까지 산재해있어 걱정스럽긴하지만.. 어쨌건 조금씩 살이 붙고 있다.이번 2.4의 핵심은 게임에 지속성을 부여하는 것으로 간단한 미션등을 통해 돈을 모으고 무장이나 의상등을 구입하고 유지하는 것이 추가됨.올해안 출시가 목표인 2.7에서 행성계 단위의 구현이 될거라하니 그때쯤부터 본격적인 형태가 갖춰질 것으로 생각된다.후원을 시작한지 2년반정도 됐지만 아직까지는 기대반, 걱정반.크리스 로버츠가 범우주적으로 벌려놓은 스케일을 커버할 능력이 되길 바라는 수 밖에.
폴아웃4 *주의 스포일러가 될만한 장면은 최대한 제외하였으나 폭력성이 심한 스크린샷이 일부 포함되어 있음. 출시 후 시간날때마다 꾸준히해서 플레이타임 125시간, 레벨56에 엔딩을 봤다.물론 지역 탐험과 서브 퀘스트등을 전부 완료한건 아니지만 플레이타임 100시간이 넘어가니 게임진행이 좀 루즈해지고 이제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우선 폴아웃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 중 하나로 폴아웃4의 발매 자체가 상당히 반가운 일이었고 또 120시간 넘게 플레이한만큼 몰입해서 재미있게 즐겼다.하지만 아쉬운 부분들도 있었던것이 사실이며 개인적으로 느낀 장단점 및 소감을 정리해 본다. 기대 이하의 그래픽과 훌륭한 월드 디자인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그래픽부터 보자면 다소 실망스러운 수준이다.이미 발매전부터 엔진교체 없이 스카이림..
[스타시티즌] 알파2.3 오랜만에 접속해본 스타시티즌.여전히 갈길이 멀다..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요즘 가장 핫한 게임 중 하나인 더 디비전.유비소프트 사상 최단기간, 최다판매 기록을 세우며 발매초 동접 120만을 찍는등 초반 분위기는 대박인 상황.미친듯이 한건 아니지만 플레이타임 50시간을 넘기며 현재 나와있는 컨텐츠는 거의 다 경험해본 상태에서 개인적인 소감을 정리해본다. 우선 게임의 첫인상인 세계관과 그걸 구현한 그래픽이 매우 좋은편이다.신종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통제불능 무법천지가 되어버린 뉴욕과 그걸 바로잡기 위해 활동을 개시하는 비밀요원.뻔하다면 뻔하지만 액션게임으로써 충분히 매력적인 설정이며 사실적으로 묘사된 뉴욕 도심의 모습은 플레이어의 몰입도를 높여준다.비록 발매전 E3등에서 공개했던 동영상에 비하면 다운 그레이드된 그래픽이라곤하나 지금도 충분히 좋다고 할 수 있는 수준이다.하지만 멋들..